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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대비 보건지출비는 5.0%에 머물러 94위




지난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세계 11위를 기록했으나 신흥 경제 4국인 브릭스(BRICs) 국가 인도에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인당 국민소득은 30위,1인당 보건비는 26위에 그치는 등 경제 규모에 비해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이나 복지 수준은 높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본 세계 속의 한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GDP는 전년보다 11.9% 늘어난 6801억달러로 세계 11위를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인도(6860억달러)에 밀렸고 멕시코(6765억달러)는 앞질렀다. 세계 1위인 미국의 GDP는 11조7349억달러로 우리의 17배를 넘었다.

나라 전체의 경제 덩치에 비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전년보다 11.3% 증가한 1만4152달러로 30위에 머물렀다. 수출(2538억4500만달러)은 세계 12위,수입(2246억6300만달러)은 13위로 경제 규모 순위와 비슷했다. 경상수지 흑자(276억1300만달러)도 11위였다.

지난해 경제성장률(4.6%)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4위에 속했다.하지만 소비자물가 상승률(3.6%)도 OECD 국가 중 5위로 상위였다. 특히 미국 물가를 100으로 했을 때 비교한 물가는 2003년 70에서 지난해 84로 높아졌다.

선박 건조량은 2002년부터 일본을 앞선 이후 세계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2003년 대비 일본의 건조량이 17.1% 늘어난데 비해 우리는 14.5% 증가에 그쳐 양국간 격차가 다소 좁아졌다.

전자제품 생산액(903억달러)도 미국,일본,중국에 이어 4위지만 우리를 따돌린 중국이 최근들어 해마다 20%이상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자동차 생산량(346만9000대)도 세계 6위로,2002년 중국에 5위를 내어준 뒤 계속 밀려 있다. 조강 생산량(4752만1000t)은 세계 5위다.

이에 반해 2000년 세계 6위였던 인터넷 이용자는 미국,캐나다,노르웨이를 추월하고 2003년 3위로 올라섰다. 인구 100명당 61명이 이용해 우리보다 앞선 나라는 아이슬란드(67명),스웨덴(57명)이다. 이동전화 가입자는 2001위 세계 25위에서 이후 2003년 30위로 밀렸다. 증가세가 둔화된 탓으로 100명당 70명꼴로 가입했다.

복지면에서는 순위가 크게 미끄러지고 있다. 평균수명·교육수준·국민소득 등을 고려해 인간개발성취의 정도를 평가한 인간개발지수(2002년 기준)는 세계 28위에 머물렀다.

1인당 보건 관련 지출액은 577달러로 세계 26위 수준에 불과했다. 특히 GDP 대비 보건지출비는 5.0%에 머물러 94위 수준으로 추락했다. 세계 1위인 미국은 1인당 보건지출액이 5274달러로 우리의 10배 가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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