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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의 원인
1. Infertility란

Infertility은 흔히 1차성 Infertility과 2차성 Infertility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1차성 Infertility(primary infertility)은 결혼 1 년이 지났으나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2차성 Infertility(secondary infertility)은 과거에 임신한 경험이 있으나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2. Infertility의 빈도

가임 Female에서 Infertility의 빈도는 약 10∼15%로 알려져 있다.

일차성의 Infertility과 이차성의 Infertility의 발생 빈도는 대개 6:4 정도로 일차성 Infertility이 더 많다.

Infertility의 빈도를 성별로 보면 Male Infertility이 3분의 1, Female Infertility이 3분의 1 그리고 양측 Infertility이 3분의 1을 차지하여 전체적으로 Male Infertility의 빈도가 2분의 1이고 Female Infertility의 빈도가 2분의 1을 차지한다.

3. 최근 Infertility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Infertility 환자가 과거에 비해 약 3배 정도 증가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과거에 비해 Female들이 결혼을 늦게 한다. 따라서 Female의 나이가 많아진다.

  2. 결혼했어도 임신을 늦게 한다. 따라서 Female의 나이가 많아진다.

  3. 성의 개방과 더불어 성병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난관의 폐쇄에 의한 Infertility이 증가하였다.

  4. 심각한 환경 오염이 배란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졌다.

  5. 현대 사회의 심한 스트레스 구조가 Infertility을 일으킨다.

4. 사람의 가임력(fecundity)와 수태능(fecundability)

임상에서 흔히 수태율에 대한 통계를 말할 때 가임력이나 수태능을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둘은 다음과 같이 서로 다르다.

  1. 가임력(fecundity)이란 1 회의 월경 주기에서 임신하여 생존 태아를 출산할 수 있는 비률을 말한다.

  2. 수태능(fecundability)은 1 회의 월경 주기에서 임신할 수 있는 비률을 말한다.

정상 부부에서의 수태능은 대개 20-25% 정도이다. 3개월간의 수태능은 57%, 6개월간의 수태능은 72% 그리고 1년 동안의 수태능은 85%이다.

5. 임신의 성립 과정

Infertility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정상적으로 임신이 성립되는 과정(그림 24-1)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은 다음과 같은 과정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1. 부부간의 정상적인 성(性)관계가 가능하여야 한다.

  2. Male이 Female의 질내에 사정이 가능하여야 한다.

  3. 정자는 자궁경부를 통과하면서 수정능획득(capacitation)이 되어야 한다.

  4. 정자는 자궁내강을 통과하여 난관에 도달하여야 한다.

  5. 난소에서 배란이 되어야 한다.

  6. 배란된 난자가 난관에 도달하여야 한다.

  7. 난관 팽대부에서 정자와 난자가 거의 동시에 만나서 수정되어야 한다.

  8. 난관 팽대부에서 수정된 수정난이 자궁내막으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

  9. 자궁내막으로 이동한 수정난은 착상되어야 한다.

임신의 성립 과정

임신의 성립 과정

그림 24-1. 임신의 성립 과정

6. Infertility의 원인

위와 같은 임신의 성립 과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Infertility의 윈인을 다음과 같이 크게 6 가지로 나눌 수 있다(그림 24-2, 24-3).

  1. Male factor

  2. Cervical factor

  3. Tubal factor

  4. Ovulation factor

  5. Peritoneal factor

  6. Endometrial factor

Infertility의 원인별 빈도

그림 24-2. Infertility의 원인별 빈도

Female Infertility의 원인별 빈도

그림 24-3. Female Infertility의 원인별 빈도

7. 기타 Infertility에 관계되는 factor

위에서 설명한 6 가지의 중요한 factor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factor들이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 Female의 나이

  2. Male의 나이

  3. 결혼 기간

  4. 성교 횟수

  5. 생활 습관

  6. 성교 습관

  7. 스트레스의 과다

8. Female의 n나이와 Infertility과의 관계

다음 표 24-1에서 보는 바와 같이 Female에서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임신 능력이 감소하며 35세 이후부터는 현저히 감소한다. 이때 Female의 나이 증가가 Infertility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다음과 같이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1. 난소의 노화 현상(난자 factor)

  2. 자궁내막의 노화와 이에 따른 수용성의 감소(자궁 factor)

그러면 난자 factor와 자궁 factor 중 어느 factor가 더 문제가 되는가? 난자의 노화가 자궁의 노화보다 더 문제가 된다. 그 이유는 고령의 Female이 나이 젊은 Female으로부터 얻은 공여 배아를 자궁내 이식하면 임신 성공률이 젊은 Female의 임신 성공률과 비슷해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또 유의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난소의 노화는 젊은 나이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면 난소의 노화를 알 수 있는 임상적 지표는 없는가? 그래서 월경 제3일째 혈중 FSH 농도를 측정한다.

만약 월경 제3일째 혈중 FSH 농도가 15mIU/ml 이상이면 난소의 노화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월경 제3일째 혈중 FSH 농도와 임신율을 비교하면 FSH 농도가 15mIU/ml 이상이면 임신율은 약간 감소하는 소견을 보이고 만약 25mIU/ml 이상이면 임신율은 극적으로 감소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다.

표 24-1. Female의 나이와 Infertility과의 관계

Age Infertility rate(%)
16 - 20 4.5
35 - 40 31.8
40 - 45 70.0
> 45 nearly zero
9. Male의 나이와 Infertility과의 관계

Male도 Female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임신 능력이 감소하는데 다만 그것이 Female보다는 다소 늦게 나타날 뿐이다. Male은 25세에 최고 수준의 임신 능력에 이르고 이 이후는 서서히 감소하여 45세가 지나면 현저히 감소한다(그림 24-4). Male의 나이 증가가 Infertility을 일으키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염색체의 비분리(nondisjunction)가 증가한다.

  2. 유전자의 돌연변이(gene mutation)가 증가한다.

Male의 나이(점선)와 Female의 나이(실선)와 수태 능력

그림 24-4. Male의 나이(점선)와 Female의 나이(실선)와 수태 능력

10. 성교 횟수와 Infertility과의 관계

성교 횟수와 Infertility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다음 표 24-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성교 횟수가 주 1회 미만인 부부는 주 4회 이상인 부부에 비하여 임신율이 현저히 감소한다.

표 24-2. 성교 횟수와 Infertility과의 관계

성교 횟수 임신율(%)
4 or more/week 83
less than 1/week 16
11. 생활 습관이 임신율에 미치는 영향

흔히 생활 습관과 임신률과의 관계를 무시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다.

  1. Male 혹은 Female이 담배를 피우면 임신률이 감소한다.

  2. 마리후아나(marijuana), 코카인(cocaine) 등에 중독되면 임신률이 감소한다.

  3.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과 임신률과의 관계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으나 어째든 많이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4. 성교후 항상 뒷물을 하거나 나쁜 성교자세는 임신률을 감소시킨다.

12. 스트레스가 임신율에 미치는 영향

심한 정도의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다음과 이유로 임신률이 감소된다.

  1. 자율신경 계통의 기능이 항진되어 배란 장애를 일으킨다.

  2. 난관의 운동 장애(tubal spasm)를 일으킨다.

  3. 자궁근의 수축 장애를 일으킨다.

  4. 성교 횟수를 감소시킨다.

13. 감염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

우레아플라스마(ureaplasma) 및 클라미디아(chlamydia)가 Male 혹은 Female Infertility의 원인이 되는가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정액 및 경관 점액에서 우레아플라스마 및 클라미디아의 배양 검사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

  1. 위에서 말한 기본적인 6가지의 Infertility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

  2. 정액 검사가 정상이 아닌 경우

  3. 남편이 비임균성 요도염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14. Infertility의 예후

Infertility의 원인에 따라 Infertility의 예후, 즉 임신 성공률이 각각 다르다(그림 24-5).

  1. 배란 장애의 경우는 75%가 임신에 성공한다.

  2. 원인 불명의 Infertility에서는 57%가 임신에 성공한다.

  3. Male Infertility의 경우는 44%가 임신에 성공한다.

  4. 자궁내막증의 경우는 28가 임신에 성공한다.

  5. 난관 factor의 경우는 25%가 임신에 성공한다.

  6. 전체적으로 볼 때 치료에 의하여 50-60%가 임신 된다.

Infertility의 원인에 따른 임신 성공률

그림 24-5. Infertility의 원인에 따른 임신 성공률

15. Infertility 환자로부터 청취하여야 하는 병력

Infertility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로부터 자세하고도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 다음은 Infertility 환자로부터 얻여야 하는 병력의 내용이다.

  1. Female으로부터의 병력

    1. 산과력

    2. 월경력: 생리 주기, 골반통 유무

    3. 과거력: 골반내 염증, 자궁내 피임장치, 골반 수술 유무

    4. 뇌하수체, 부신, 갑상선의 기능에 대한 병력

    5. 정서적 불안 유무

  2. Male으로부터의 병력

    1. 과거력: 성기 수술, 감염, 외상, 유행성 이하선염 유무

    2. 생식 능력에 영향을 미칠 직업적 노출 유무

    3. 성교의 횟수, 성기능 장애 유무

16. Infertility 환자의 임상 검사

Infertility과 직접적 관계가 없는 기초 검사

  1. CBC

  2. Urinalysis

  3. Pap smear

  4. VDRL

  5. Rubella antibody

기본적인 6 가지 Infertility 검사

  1. 배란 검사

  2. 성교후 점액 검사

  3. 난관 검사

  4. 복강경 검사

  5. 자궁내막 검사

  6. 정액 검사

기타 Infertility 검사

  1. 난포의 초음파 검사

  2. 정장액(Seminal plasma)의 화학적 검사

  3. 정자 투과성 검사

  4. 정자-점액 교차 검사

  5. 인투명대 결합 검사

  6. 아크로신 측정(Acrosin assay)

  7. 클라미디아 배양 검사

  8. 스트레스 점수(Stress score)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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