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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맥스
포사맥스 정(Tab) 10mg
성상
10mg 정: 한 면에는 뼈그림과 "MSD936", 다른 면에는 뼈그림과 "FOSAMAX"가 새겨져 있는 백색의 원형정제
70mg 정: 한면에는 뼈그림, 다른 면에는 31이 새겨져 있는 백색의 타원형 정제.
작용
본제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로는 처음으로 골다공증 치료제로 1995년 FDA 승인을 받은 비호르몬성 약물이다
알렌드론산나트륨은 파골세포에 의한 골(뼈)의 재흡수를 강력하고도 특이적으로 저해하는 아미노-비스포스포네이트로 화학식은 (4-amino-1-hydroxy-butylidene) bisphosphonic acid monosodium salt trihydrate 이다
본제는 골의 형성 활동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골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총체적으로 골질량을 증가시킨다. 이렇게 증가된 골질량은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골절의 위험을 감소시켰으며 이에 따른 사망율과 비용을 감소시킨다. 또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위약군에 비해 본제로 치료받은 그룹에서는 척추와 고관절, 손목 등 주요 골다공증 발생부위의 골절을 유의하게 감소시킴이 입증되었다.
효능/효과
10mg정: 폐경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 남성과 여성의 글루코코르티코이드에 의한 골다공증 치료
70mg정: 폐경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용법/용량
10mg: 1. 폐경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의 경우: 1일 1회 10mg을 아침에 음식물 또는 음료수 섭취 최소한 30분전에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복용한다
2. 남성과 여성의 글루코코르티코이드에 의한 골다공증 치료: 1일 1회 5mg을 권장하나 에스트로겐을 복용하지 않는 폐경후 여성은 제외한다. 이 경우 1일 1회 10mg을 권장한다. 1일 1회 10mg을 아침에 음식물 또는 음료수 섭취 최소한 30분전에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복용한다
광천수를 포함한 다른 음료나 음식, 약물은 본제의 흡수를 저하시킬 수 있다. 또한 30분 이내 동시에 복용하면 체내흡수가 저하되어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약물을 위로 신속히 도달시켜 식도자극 가능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본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충분한 양의 물(170-230ml)로 삼켜야 하며, 복용후에는 적어도 30분간 그리고 최초 음식물 섭취후까지 누워서는 안된다. 본제는 취침전이나 기상전에 복용해서는 안된다. 이러한 복용법을 따르지 않았을 경우 식도 부작용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70mg: 폐경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1주 1회 70mg씩. 아침 음식물 또는 음료수 섭취 최소 30분전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복용.
과량투여시 처치
1. 암컷 랫트에 552mg/kg(3256mg/m3), 암컷마우스에 966mg/kg(2898mg/m3)을 1회 경구투여후 유의한 치사율이 관찰되었다. 수컷의 경우 이 수치가 약간 더 높았는데 각각 626, 1280mg/kg으로 나타났다. 개에서는 200mg/kg(4000mg/m3)까지 경구투여시 치사한 동물은 관찰되지 않았다
2. 본제 과량복용시의 특별한 처치법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과량을 경구복용시에 저칼슘혈증, 저인산염혈증, 배탈, 가슴앓이, 식도염, 위염, 궤양 등의 상부위장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본제와 결합할 수 있는 우유나 제산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식도자극의 위험이 있으므로 구토를 유도해서는 안되며 환자는 직립상태를 유지시켜야 한다
3. 투석은 효과적이지 않다.
금기
1. 식도협착 또는 무이완증과 같이 식도 공복을 지연시키는 식도이상 환자
2. 적어도 30분 동안 똑바로 앉거나 서 있을 수 없는 환자
3. 본제에 과민증인자
4. 저칼슘혈증 환자.
경고
본제는 다른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와 마찬가지로 상부 위장관 점막에 국소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본제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때때로 출혈과 함께 식도염, 식도궤양, 식도미란과 같은 식도 부작용이 보고된 바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증상이 심하여 입원을 요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므로, 의사는 식도 반응의 조짐을 보이는 모든 증상 및 증후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환자에게 연하곤란, 연하통 또는 흉골후방의 통증과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복용을 중지시키고 의사와 상의하도록 지시해야 한다. 본제를 복용한 후 누워 있거나, 충분한 양의 물(170-230ml)로 약을 삼키지 못했거나 또는 식도자극의 증상이 나타난 후에도 계속해서 본제를 복용한 환자에서 심각한 식도 부작용의 위험은 훨씬 커진다. 그러므로, 용법·용량을 환자에게 잘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신적 장애로 지시된 용법을 따르지 못하는 환자에 대한 본제의 치료는 적절한 지도감독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본제는 상부 위장관 점막을 자극시킬 수 있으므로 연하곤란, 식도질환, 위염, 십이지장염 또는 궤양과 같은 상부 위장관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 주의해야 한다.
주의
1. 임상시험에서 위험성의 증가가 관찰되지 않았으나 미국에서의 시판후 조사에서 드물게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이 몇몇에서 심하게 합병증과 함께 보고된 예가 있었다
2. 본제는 신부전 환자(크레아티닌 청소율 35ml/min 미만)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
3. 에스트로겐 결핍이나 노화이외의 다른 골다공증 원인이 있는지도 고려해야 한다
4. 저칼슘혈증은 본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치료되어져야 하며, 그외 다른 무기질 대사장애(비타민 D 결핍 등) 또한 효과적으로 치료되어야 한다
5. 본제는 골의 무기질 함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혈청 칼슘 및 인산염의 농도가 무증상적으로 경미하게 감소될 수 있으며, 특히 치료전에 골회전율이 매우 증가되어 있는 파제트병 환자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이러한 증상에 대비하여 적절한 칼슘과 비타민 D 섭취가 필요하다.

환자에게 제공되어야 할 정보: 1. 환자에게 반드시 아침에 기상하여 섭취하게 되는 최초 음식물, 음료 또는 약물을 먹기 최소 30분전에 물과 함께 본제를 복용해야 기대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지시해야 한다. 오렌지 쥬스나 커피와 함께 복용했을 경우에도 본제의 흡수가 현저히 감소됨이 나타났다
2. 약물을 위로 신속히 도달시켜 식도자극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하여 환자는 반드시 본제를 충분한 양의 물(170-230ml)과 함께 삼키고, 복용후에는 최소한 30분간 그리고 그날의 최초 음식물 섭취후까지 누워서는 안된다
3. 본제는 구강인두의 궤양화 가능성 때문에 씹거나 빨아먹어서는 안된다
환자는 특히 본제를 취침전이나 기상전에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사항을 준수하지 않았을 경우 식도장애의 위험이 증가된다는 것을 환자에게 반드시 알려야 한다. 환자에게 만약 식도질환 증상(음식물을 삼키기 어렵거나 아플 때, 흉골후방의 통증, 가슴앓이가 생기거나 심해졌을 때)이 나타나면 반드시 본제의 복용을 중지하고 의사와 상의 하도록지시해야 한다
4. 환자가 음식물로부터의 칼슘 및 비타민 D 섭취가 불충분할 경우 보충제를 복용해야 한다. 체중관련 운동은 과도한 흡연, 음주와 같은 특정 습관 요인의 변화와 더불어 고려되어져야 한다
5. 의사는 반드시 본제 치료전 환자에게 제품설명서를 읽도록 하고 새로운 처방을 내릴 때마다 다시 읽도록 지시해야 한다.

임부/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랫트에서의 생식시험 결과, 2mg/kg/day의 용량에서 착상후 생존율이 감소되었고, 1mg/kg/day 용량에서 신생자의 체중증가가 감소하였다. 랫트에 본제 10mg/kg/day 이상을 투여시 태자의 척추(경추, 흉추 및 요추), 두개골 및 흉골분절에서 불완전 골화된 부분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 용량은 체표면적당 용량(mg/m2)으로 환산시 인체 투여용량(10mg)의 1배(1mg/kg/day의 경우)에서 9배(10mg/kg/day의 경우)에 해당한다. 임신한 토끼에서는 35mg/kg/day(체표면적당 용량으로 환산시 인체 투여용량인 10mg의 50배)까지 투여시에도 위와 같은 태자독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2. 임신한 랫트에 15mg/kg/day(체표면적당 용량으로 환산시 인체 투여용량인 10mg의 13배)를 투여시 총칼슘 및 이온화된 칼슘의 농도가 감소하여 분만지연과 분만실패가 초래되었다. 랫트에 교미전부터 임신할 때까지 계속해서 0.5mg/kg/day(인체 투여량의 0.5배)를 투여시에는 모체의 저칼슘혈증으로 분만이 지연되었다. 15mg/kg/day로 치료받은 암컷 랫트에서 모체독성(임신후기 사망)이 발생하였는데, 치료기간은 교미전에만 투여한 것에서부터 임신 초기, 중기, 또는 말기에만 투여하는 등 다양하였다. 이러한 사망은 투여중지에 의해 감소되기는 했으나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다. 식수나 minipump에 의한 칼슘보충은 저칼슘혈증의 정도를 감소시키지 못했으며, 분만지연으로 인한 모체 및 신생자의 사망을 예방하지도 못했다. 정맥을 통한 칼슘보충은 모체의 사망은 예방했으나 태자의 사망은 예방하지 못했다
3. 임부에 대한 시험은 행해지지 않았으므로 본제를 임부에 투여시에는 모체나 태아에 대한 잠재적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한다
4. 본제가 모유중으로 이행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많은 약물들이 모유중으로 이행되므로 본제를 수유부에 투여할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유/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골다공증과 파제트병에 대해 시행된 두 개의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대상환자의 각각 45% 및 70%가 65세이상의 노인이었다. 본제의 안전성 및 유효성은 이들 고령환자와 젊은환자 사이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일부 고령 환자에서 나타난 본제에 대한 더 큰 감수성은 무시되어서는 안된다.

신장애 환자에 대한 투여: 경증 내지 중등도의 신부전환자(크레아티닌 청소율이 35-60ml/min)에 대해서는 용량조절이 필요하지 않으나, 중증의 신부전환자(크레아티닌 청소율이 35ml/min 미만)에 대해서는 충분한 임상경험이 없으므로 본제 투여가 권장되지 않는다.

발암성/최기형성: 1. 알렌드로네이트를 수컷 마우스에 1, 3, 10mg/kg/day를, 암컷에 1, 2, 5mg/kg/day를 92주간 투여한 발암성 시험결과 고용량을 투여받은 암컷 마우스에서 Harderian gland(인간에는 없는 retro-orbital gland)선종이 증가하였다(p=0.003). 이 용량은 체표면적당 용량(mg/m2)으로 환산시 인체투여용량(10mg)의 0.5-4배에 해당한다. 1, 3.75mg/kg을 투여한 2년간의 발암성 시험에서 고용량을 투여받은 수컷 랫트에서 갑상선종이 증가하였다(p=0.003). 이 용량은 체표면적당 용량(mg/m2)으로 환산시 인체 투여용량 (10mg)의 1배 및 3배에 해당한다
2. 시험관에서의 포유류 세포의 돌연변이 분석, 시험관에서의 랫트 간세포의 알카린 추출분석, 마우스 생체내에서의 염색체 이상분석, 시험관에서의 미생물 돌연변이분석(대사활성이 존재할 경우와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서 알렌드로네이트는 유전독성이 없었다. 그러나 중국산 햄스터의 난소세포로 시험한 시험관에서의 염색체 이상분석 결과, 농도 5mM 이상의 알렌드로네이트는 세포독성에 대해 약한 양성반응을 보였다
3. 본제는 경구투여시 5mg/kg/day(체표면적당 용량으로 환산시 인체 투여용량인 10mg의 4배)까지 랫트(임부)의 수태능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부작용
1.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본제에 의한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경미하였으며, 치료중지가 필요하지는 않았다. 본제의 안전성은 임상시험에서 약 3,800명의 폐경후 여성에서 평가되었다
2. 3년간 대규모로 행해진 두 개의 위약대조, 이중맹검, 다기관(미국 등 여러나라) 골다공증 치료의 임상시험결과, 부작용으로 인한 치료중지는 10mg/day를 투여받은 196명의 환자중 4.1%에서, 위약을 투여받은 397명의 환자중 6.0%에서 발생하였다. 다음 표는 10mg/day 또는 위약 투여후 1% 이상의 환자에서 연구자에 의해 약물에 의한 부작용일 가능성이 "가능하거나, 예상되거나,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부작용을 나타낸 것이다.



드물게 발진 및 홍반이 보고되었다. 소화성궤양과 위절제술을 받은 병력이 있는 환자 1명이 아스피린과 본제 10mg/day를 병용한 후 경미한 출혈과 함께 문합부궤양이 발생하였으며, 약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아스피린과 본제 복용을 모두 중단한 후 환자는 회복되었다. 미국 등 여러나라에서 본제 5mg 또는 20mg을 투여받았던 401명의 환자에서도 부작용 프로필은 유사하였다. 척추골절시험에서 부작용 발생에 의해 치료를 중지한 경우는 본제 5mg/day를 2년동안 치료하고 3년째에 10mg/day를 투여받은 1,022명의 환자중 7.6%였고, 위약으로 치료받은 환자 1,005명중 9.4%였다
이와 유사하게, 상부위장관 부작용에 의해 치료를 중지한 비율은 본제는 2.6%, 위약은 2.6%였다. 전체적인 부작용 발현 프로필은 5mg/day와 10mg/day가 유사했다
3. 외국에서의 시판후 조사: 다음 부작용이 외국의 시판후 사용에서 보고되었다
1) 전신: 담마진 및 드물게 혈관부종을 포함한 과민반응
2) 위장관: 식도염, 식도미란, 식도궤양, 구강인두궤양, 드물게 위궤양 또는 십이지장궤양이 몇몇에서 심하게 합병증과 함께 보고되었다.

약물상호작용
1. 에스트로겐/호르몬대체요법(HRT): 폐경후 골다공증 여성을 대상으로 1년 또는 2년간 실시된 2개의 임상시험에서 본제 10mg과 호르몬 대체요법(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을 병용투여하였을 때 안전성과 내약성 프로필은 각각의 약물 단독투여시와 비슷하였다. 그러나,골전환율(bone turnover)의 억제정도는 본제와 호르몬 대체요법의 병용투여시 각각의 약물단독투여시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본제와 호르몬 대체요법의 병용투여시 각각의 약물단독투여시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본제와 호르몬 대체요법 병용투여의 골절발생율에 대한 장기 효과는 연구되어지지 않았다
2. 칼슘보충제/제산제: 칼슘보충제나 제산제 및 일부 경구용 약물들은 본제의 흡수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본제 복용후 적어도 30분의 간격을 두고 다른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3. 아스피린: 임상시험에서 본제 10mg/day 이상과 아스피린 함유 약물을 병용하였을 경우 상부위장관 부작용 발생이 증가되었다
4.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본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투여중인 환자에 투여할 수 있다
시험기간 중 다수의 환자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의 병용투여를 받은 3년동안의 대조임상시험(2,027명)에서 상부위장관 부작용 발현은 위약을 투여받은 환자와 본제 5mg 또는 10mg을 투여받은 환자군이 유사했다
그러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사용은 위장관 자극과 관련이 있으므로 본제와 동시 복용시에는 주의해야 한다.
저장방법
밀폐용기, 실온(15-30℃)보관, 24개월.
임상검사치에의 영향
이중맹검, 다기관, 대조임상시험에서 무증상의 경미하고 일시적인 혈청 칼슘과 인산염의 감소가 나타났으며, 본제 투여군에서는 각각 환자의 18%, 10%에서, 위약 투여군에서는 각각 12%, 3%의 환자에서 관찰되었다. 그러나 두 시험군에서 8.0mg/dl(2.0mM) 미만으로 혈청 칼슘이 감소하거나, 2.0mg/dl(0.65mM) 이하로 혈청 인산염의 농도가 감소하는 경우는 유사하였다.
완산
복합여성호르몬 요법 부작용에 대한 WHI의 연구결과 발표로 여성 전문 의약품 시장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환자의 80% 이상이 여성인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은, 프렘프로(Prempro)로 대표되는 HRT요법의 독주가 끝나고 포사맥스(FOSAMAX, 성분명 alendronate)로 대표되는 비호르몬 제제의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골다공증은 생명과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치명적 질환으로 미국에서만 작년 한해 치료비가 1백 20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보편적인 질환이다. 이런 상황에서 골다공증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꼽히던 여성 호르몬 요법이 ‘위험할 가능성이 있다’는 권위 있는 연구기관의 발표는 환자들의 선택을 바꾸기에 충분한 요인이다. 뼈 속 칼슘을 빼내는 파골세포(破骨細胞)의 작용을 억제하는 것으로 골밀도를 유지시키는 비호르몬 요법은 호르몬 요법을 대신할 새로운 골다공증 치료법으로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다.

비호르몬 제제의 대표 ‘포사맥스’

포사맥스는 악성종양 등에 의해 생긴 고칼슘혈증을 치료하는 약제로 개발됐지만 강력한 골 흡수 억제 효과가 밝혀져 미 FDA에서 골다공증 예방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작용기전이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파골세포 내 대사를 저해하여 골세포의 활성도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MSD측은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뼈 질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뼈 질량을 유지시키는 기존제품에 비해 앞선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HRT, SERM(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의 경우 중단 후 골 소실이 빠르게 이뤄지는데 반해, 포사맥스는 복용을 중단해도 흡수 용량의 20~50%가 24시간 내에 골격 65%를 차지하는 무기질과 결합해 10년 이상 뼈를 형성한다. 이는 미국 골 무기질연구학회 연례회의에서 나온 발표로 ‘10년간 폐경기 이후 여성들의 골다공증 치료에 적용한 결과 포사맥스는 뼈를 계속 형성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입증됐다’는 것이 그 골자이다.

부서지는 뼈도 3개월만 치료하면 된다?

WHO는 ‘건강한 젊은 남자의 골 질량을 기준으로 했을 때 -1~-2.5, 골다공증은 -2.5 이상’을 골 결핍증으로 규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포사맥스를 처방받기 위한 보험급여를 -3부터 적용하고 있다. 그것도 3개월 동안만 처방이 가능하다. 또한 비타민 D등과 함께 사용 시 더 뛰어난 효과를 발휘함에도 복합처방의 경우 보험처리는 한 품목밖에 되지 않아, 그 부담이 환자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골다공증이 약물복용과 운동처방 등이 함께 이뤄져야하는 만성 질환임을 고려할 때, 이런 보험 분류는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한 골밀도 -2 이상부터 치료를 권고하고 있는 WHO의 골다공증 치료기준이나, 대만, 싱가폴 등지에서도 -2.5 이상에서 보험급여를 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도 급여 범위가 좁은 편이다. 인공관절 이식수술의 경우 1천만원 가까운 비용이 드는 점을 감안하면, 건강보험 재정보호를 위해서도 골다공증에 대한 급여지급 기준은 지금보다 훨씬 낮아져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일주일에 1회 복용

포사맥스는 1995년 미 FDA의 공인을 받을 당시 1일1회 10mg용법으로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용량의 0.7% 정도만 흡수되므로 흡수를 최대화하기 위해 공복 시 충분한 물과 복용하고, 복용 후에도 30분 이상 공복을 유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복용 후 30분~1시간 이상을 앉거나 서 있어야 했다.

이런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제약회사 측이 내놓은 것이 바로 주1회 70mg 용법이다. 제형은 변경하지 않은 채로 용법변경 승인을 받아낸 것이다. 한번에 일주일분을 복용해도 1주간 효과가 지속된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였다. 골다공증 치료제로는 주 1회 용법이 가능한, 최초의 경구용 약물이었다. 포사맥스를 복용하는 대부분의 여성 환자들이 주 1회복용법을 선호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만족도도 더 높게 측정된다. 포사맥스 주 1회 용법은 관리가 용이하고 매일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의 경우 특히 편리하다.

1일1회 10mg용법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치료, 남성 골다공증치료, 남녀의 글루코코르티코이드에 의한 골다공증의 치료에 쓰이며, 주 1회 70mg용법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치료에 쓰인다.

Skeleton Maximize

현재 골다공증 시장을 이끄는 약제는 포사맥스 외에 랄록시펜(raloxifene) 제제가 있다. 랄록시펜은 에스트로겐을 선택적으로 흡수시켜 유방암과 자궁암의 위험을 낮추면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약물이지만, 포사맥스에 비해 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반면 포사맥스의 단점으로는 위장장애를 막기 위한 까다로운 복용법과 한달분이 5∼6만원에 달하는 약을 평생토록 복용해야 한다는 경제적인 부담이 있다.

현재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것이 골 형성 자체를 증가시키는 새로운 제제다. 파골세포의 증식을 억제해 골 밀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뼈 생성을 촉진하는 부갑상샘 호르몬(PTH) 성분의 신약으로, 골다공증 최후의 치료제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 국내외 제약사 사이에서 개발경쟁이 뜨겁지만, 이 새로운 신약이 믿을 만한 임상 기록을 확보할 때까지는 포사맥스(FOSAMAX:fosa=skeleton, max=maximize)가 상품명처럼 골다공증 치료제의 최고 자리를 차지할 전망이다.■

김민아 기자 licomina@



전문가의견
=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내과 임승길 교수 =



Q. 포사맥스는 어떤 약?

- 대퇴부 골절율을 실제적으로 처음 줄인 약물이다. 골다공증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고 할 수 있을 거다. 약을 단순히 좋다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포사맥스를 처방하면 환자의 골절이 적게 일어나는 건 사실이다.

Q. WHI 연구 발표 후 달라진 점은?

- 환자 쪽에서 여성호르몬 복용을 꺼린다. 골다공증 약은 장기적으로 써야 하니까 그 정도의 부작용은 굉장한 거다. 사실 피임약이 등장하면서부터 여성호르몬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알려졌었지만, 최소한의 용량도 그런 위험이 있었던 거다.

Q. 포사맥스를 처방하는 가장 큰 이유는?

- 장기간 처방이 필요한 골다공증 치료에서는 안전성이 제일 중요하다. 포사맥스는, 비록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이 있지만, 이런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약이다.

Q. 어떤 환자에게 포사맥스를 처방하나?

- 우리나라의 특성상 무조건 포사맥스를 처방할 수는 없다. 최소한의 약제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처방을 해야 하는데, 이런 조건에 맞는다면 포사맥스를 처방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들



■ WHI 발표 이후 HRT 처방을 하지 않거나 기존 용량의 절반만 쓴다. 대신 포사맥스를 많이 쓰고 있다. 확실히 골밀도를 높인다. 비타민 D 제제 등과 함께 처방하는 경우가 많다. 병합처방의 경우 한 가지만 보험처리가 되니까, 나머지는 환자에게 사서 드시라고 말한다. - 박승회(가정의학과 개원의)

■ 포사맥스를 가끔 쓰지만 되도록 약 처방은 하지 않으려 한다. 좋은 약이라고는 해도, 골다공증은 식생활 개선과 운동으로 예방해야 하는 질병이다. 약이란 건 다 독이다. 보험 문제가 있어서 제한이 있지만, 60세 이상 폐경기 증상이 없는 환자에게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폐경기 증상이 동반된 환자는 HRT가 더 옳다고 본다. - 고태홍(정형외과 개원의)



담당PM한마디 : 유수연 과장(한국MSD)




포사맥스 once daily는 10년 이상의 장기간 임상을 통해 탁월한 효능과 내약성이 입증된 ‘一擧兩得’의 골다공증 치료제이다. 전체 포사맥스 매출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once weekly는 주 1회만 복용하는 간편함까지 갖춘 ‘一擧三得’의 치료제라 할 수 있다.




성분, 함량 : 1정당 alendronate sodium 10mg, 70mg
보험 약가 : 10mg 1천4백48원, 70mg 1만1백36원
의료보험청구코드 : 10mg A59500071 / 70mg A59500091
02-23  
완산
대용약제로는...
포사맥스(alendronate)와 같은 biphosphonate 계통의 악토넬(risedronate)이 있고 좀더 고가로는 SERM계의 에비스타(raloxifene)이 있읍니다.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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