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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복부 통증이 있는 경우 우측 하복부 통증은 맹장염이라고 하며 좌측 하복부 통증은 계실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만큼 대장계실은 아주 흔합니다. 대장계실이란 대장에 작은 주머니가 생긴 것을 이야기합니다. 선천적으로 대장벽이 약해서 생기기도 하지만 후천적으로 과도한 변비나 장운동 등으로 약한 대장의 벽, 즉 혈관이 관통하는 위치에서 벽이 약해져서 즉 근육이 약해져서 점막이 근육층을 뚫고 장 밖으로 밀고 나가는 모양을 만드는 것을 이야기합니다.내시경으로 들어다 보면 마치 구멍이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점막이나 장간막이 살아 있어서 실제는 조그만 골방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대장계실은 평상시에는 전혀 증상을 일으키지도 않으며 치료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계실이 자주 염증이 생기거나 대량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계실은 우측 대장의 끝 즉 맹장위치에 가장 흔합니다. 하지만 맹장위치의 계실은 염증을 일으키는 적이 매우 드물며 좌측 대장의 계실은 염증을 자주 일으키기 때문에 좌측 하복부 통증이 있는 경우 대장계실염을 의심합니다.

계실염이 있을 경우 초기에는 약물치료로 치료를 합니다. 항생제를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염증이 자주 재발하거나 터져서 농양을 만드는 경우 아주 젊은 나이에 생기는 경우 약을 사용하여도 염증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는 수술을 해서 계실을 절제하여야 합니다.

우측 대장의 계실은 출혈을 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는데 이런 경우 아주 대량출혈을 하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간혹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진단은 염증이 심한 경우는 초음파로 진단을 하지만 증상이 약하거나 하는 경우는 대장내시경이나 대장조영술을 하게 됩니다. 또한 다른 증상으로 검사를 하다가 우연히 대장계실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실이 발견되는 경우 과거에는 씨 있는 음식을 먹지 말게 하였으나 현재는 특별한 제재를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복부 통증이 있는 경우는 빨리 병원에서 관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변비가 계실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변비가 없도록 섬유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으며 변비해소를 위해서 섬유소제재를 먹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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