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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 포커 - 낮은 투 페어로 레이즈를 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

운 좋게 4구째에 그림A처럼 투 페어가 떨어졌다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이럴 경우는 그림 B처럼 K를 오픈한 경쟁자가 강하게 베팅을 해오더라도 기죽을 이유가 전혀 없다. B는 아직 원 페어에 불과하다고 읽어야 한다. 그리고 지금부터 여러분의 패가 높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과감한 운영을 해도 좋다.

따라서 위와 같은 상황일 경우에는 6구째를 받아 들기 전에 강한 레이즈를 할 것을 권한다. 여러 분이 레이즈를 했을 경우 A는 별 볼 일 없는 카드가 오픈되어 있는 것을 보고 추가 레이즈를 시도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A 이외의 다른 경쟁자들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A가 콜만 한다면 5구째에 뭔가가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더욱 가열차게 레이즈하라.

여러 분의 카드는 지금 9와 6이 오픈되어 있다. 통상적으로 경쟁자들은 ‘이런 하찮은 카드를 들고 레이즈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상대는 여러분의 패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평상심을 읽게 된다. 낮은 패를 인정해 주자니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고, 레이즈에 따라가려니 무슨 패가 숨어 있는지 두려워지는 것이다.

접느냐 마느냐로 고민하면 이길 수 없는 것이 포커 게임이다.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남을 인정해 주기보다는 의심하기를 좋아한다. 상대는 여러 분이 무슨 패인지를 의심하다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무리하게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5구째에 5나 10이 떨어질 경우 상대방은 여러분이 스트레이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레이즈를 한 번 더한다면 경쟁자는 메이드로 판단하고 카드를 접을 수도 있다. 만약 6이 떨어졌다면 상대는 더더욱 혼돈에 빠진다. 여러 분에게 6과 9가 있다는 사실은 차마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다. 이때쯤이면 상대는 여러분이 블러핑을 구사하고 있다고 의심하고, 확인을 하려고 여러 분을 따라올 수도 있다. 쓸데 없는 만용으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격이다.

히든 카드까지 상대가 따라왔을 경우에도 오픈 카드에서 6 원 페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먼저 베팅할 가능성이 높다. 역시 과감히 레이즈를 하라. 여러분은 ‘포커의 꽃’이라는 풀하우스를 들고 있다.

상대방이 현명한 사람이라면 여기서는 카드를 접어야 하지만 대개의 초보자들은 확인을 위해 아낌 없이 칩을 던져 여러분을 보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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