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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 포커 - 상대 뒤통수 치려면 페어를 숨겨라
자기가 목적하지 않았던 패를 만들거나 확률상 아주 가능성이 낮은 패를 만드는 것을 백 도어 플레이(Back Door Play)라고 한다. 즉 전혀 예상하지 못한 패로 상대방의 뒤통수를 치는 것이다.

백 도어 플레이의 백미는 숨겨진 페어로 시작한 후의 변신이다. 여러분이 낮은 원 페어를 숨기고 있다고 가정하자. 숨겨진 원 페어의 가장 큰 목적은 트리플과 풀하우스이다.

그러나 기대한 대로 트리플이나 풀하우스가 나오기는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야만 백도어 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다. 백도어 플레이는 운이 따라야 하지만 미련하게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식은 절대로 아니다.

그림 A를 보자. 여러분은 4 페어를 손에 쥐고 9를 오픈한 채 게임을 시작했다. 상대는 사이드 카드 9를 크게 위협적으로 보지는 않을 것이다. 4구째 카드로 3이 붙었다.

여기서 여러분은 상대방에 따라 작전을 달리 해야 한다. 만약에 경쟁자들의 카드가 별 볼일 없는 경우 콜만 하고 따라 들어간다. 플러시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광분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면 카드를 접는 것이 현명하다.

그림 B의 경우 4구째에 9 투페어가 됐다. 낙관적인 상황이다. 이럴 때는 게임을 주도할 것 같은 경쟁자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러자면 강한 베팅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이제 잘 알 것이다.

상대에게 공공연히 9 트리플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야 한다. 만약에 경쟁자가 따라 온다고 해도 그다지 비관적이지는 않다. 다른 사람의 패를 살피며 풀하우스를 노려볼만 하다.

그림 C를 보자. 여러분이 고대하던 4가 떨어졌다. 이럴 경우 여러분은 냉정한 플레이로 경쟁자들을 5구째까지 끌고 가는 것이 좋다. 여기서 강한 베팅을 시도한다고 가정하자. 초심자들은 대부분 ‘네 카드가 대체 뭔데’라는 심정으로 따라 들어와서 여러분을 도와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상대방이 카드를 어느 정도 알고 깔린 패가 그럴 듯 할 경우는 다르다.

여러분의 경쟁자가 그림 D와 같은 패를 가지고 있는 고수라고 가정하자. 이 때는 레이즈를 할 경우 상대는 여러분이 K나 Q 보다 높은 페어, 즉 4나 9 트리플이 아닌가하고 의심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럴 때 여러분은 경쟁자가 베팅을 주도하도록 하고 5구나 6구째에 가서 레이즈를 해야 한다.

상대방을 달고 가느냐 아니면 게임의 주도권을 쥐느냐 하는 것은 경쟁자의 실력과 여러분의 패를 읽는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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