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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 포커 - 7구째의 필승전략(1)

세븐 카드 스터드(세븐 오디) 게임에서 여러분이 7장의 카드를 다 받았을 때는 ‘반드시 게임에서 이긴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 여러분은 패의 발전 가능성과 상대방의 패를 감안해서 마지막 카드를 받은 것이다.

7구째 까지 받았다고 해서 여러분이 풀하우스 플러시 등의 강패일 이유는 없다. 누차 강조하지만 포커는 상대적인 것이다. 상대방이 블러핑을 하는 2 투페어라고 읽힌다면 3 투페어로도 응징할 수 있다. 극히 드문 경우지만 여러분이 4 포카드를 들고 있어도 여러 정황을 살폈을 때 상대방이 9 포카드라고 판단되면 눈물을 머금고 카드를 접어야 한다.

이번 회부터는 마지막 히든 카드를 잡았을 때의 전략을 소개하겠다.

그림 A를 보자. 여러분은 A 원페어를 잡고 있다. 3구째에 A 원페어를 맞았건만 별다른 소득 없이 패가 말려버린 경우다. 히든 카드를 받았음에도 투페어조차 만들지 못한 여러분은 순간 당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럴 때도 상대방에 따라 여러가지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일단 고려할 것은 상대의 베팅 스타일. 상대가 게임을 운영하면서 어떤 스타일로 베팅했는 지를 기억해보라.

물론 여러분이 그림 A를 들고 7구째까지 왔을 때는 상대방의 패도 여러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가정 해야 한다. 상대가 원페어 정도로 확인만 하는 스타일이라면 무조건 베팅에 나설 것을 권한다. 원페어 중에는 여러분이 가진 A 원페어가 가장 높으며 상대방은 여러분이 포트 칩을 쌓아올려도 확인하고 싶은 욕구에 따라오게 된다.

상대방이 원페어로는 절대로 승부를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베팅을 자제해야 한다. 어설프게 베팅을 했다가 역레이즈를 맞아 고민에 빠지는 일이 생긴다. 이런 스타일이라면 ‘체크’로 한 번 떠보는 것이 좋다.

그림 B처럼 여러분이 A 투페어를 잡았다. 이때는 더욱 신중하게 작전을 세워야 한다. 상대방이 투페어라고 읽혔을 경우 광분하며 베팅을 하는 스타일이라면 ‘체크’를 하는 것이 정답이다. 그는 여러분이 투페어도 못 지었거나 혹은 낮은 투페어라고 판단, 과감한 베팅을 구사해 포트 칩을 키울 것이고 여러분은 역 레이즈로 상대방을 당황 시키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상대방이 투페어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읽힌다면 여러분의 판단 착오를 탓하라. 이럴 때 여러분의 A 투페어만 믿고 설?하는 마음으로 칩을 뿌려댔다가는 패망하기 십상이다. 7구를 받기 전에 카드를 덮었어야 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포커는 여러분의 패보다는 다른 사람의 패를 유심히 보고 기억해야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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